문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나무의 하나인 카우리 소나무에 얽힌 뉴질랜드의 초기 정착민의 생활, 역사와 문화 유산, 카우리 검에 묻힌 화석, 목공예품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거리.

 

마타코헤, 노스랜드 지역

 

혁신적이며 인터랙티브한 박물관을 표방하는 뉴질랜드의 국립박물관 테파파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의 아름다운 워터프런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1998년 문을 연 이래 2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외국 관광객을 위한 명소로서 누구나 ‘꼭 한번 가봐야 할 곳’(must see)입니다. 테파파통가레와를 그대로 직역하면 ‘보물 창고’라는 뜻입니다. 뉴질랜드의 보물들을 발견하고, 권위있는 해석과 열정을 담아 들려주는 뉴질랜드의 대지와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웰링턴

 

라나크 성은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입니다. 오타고 반도 더니든 시내 중심부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골동품, 다채롭게 가꿔진 여러 정원을 감상하고, 캠프 에스테이트(Camp Estate)와 라나크 롯지(Larnach Lodge)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일본 기꼬만 간장 광고가 이곳에서 촬영됐습니다.

이 성은 1871년 대무역상이자 정치가였던 윌리엄 라나크(William Larnach)가 사랑하는 첫째 부인 일라이자(Eliza)를 위해 건설했습니다. 200명의 인부가 3년에 걸쳐 성벽을 쌓았고, 다시 12년에 걸쳐 유럽인 장인들의 손으로 내부 작업을 마쳤습니다. 라나크는 이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고 세계 각지에서 수입한 최고급 자재와 뉴질랜드 고유종 목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세 차례 결혼하여 여섯 자녀를 두었지만, 결국 1898년 국회의사당에서 자살로 행복하지 못했던 삶을 마감했습니다.

 

더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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