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오타고 지역

Dunedin/Otago

{ 볼거리, 즐길거리 }

 

라나크 성은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입니다. 오타고 반도 더니든 시내 중심부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골동품, 다채롭게 가꿔진 여러 정원을 감상하고, 캠프 에스테이트(Camp Estate)와 라나크 롯지(Larnach Lodge)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일본 기꼬만 간장 광고가 이곳에서 촬영됐습니다.

이 성은 1871년 대무역상이자 정치가였던 윌리엄 라나크(William Larnach)가 사랑하는 첫째 부인 일라이자(Eliza)를 위해 건설했습니다. 200명의 인부가 3년에 걸쳐 성벽을 쌓았고, 다시 12년에 걸쳐 유럽인 장인들의 손으로 내부 작업을 마쳤습니다. 라나크는 이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고 세계 각지에서 수입한 최고급 자재와 뉴질랜드 고유종 목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세 차례 결혼하여 여섯 자녀를 두었지만, 결국 1898년 국회의사당에서 자살로 행복하지 못했던 삶을 마감했습니다.

 

더니든

 

모나크 와일드라이프 크루즈 앤드 투어스(Monarch Wildlife Cruise and Tours)는 자연생태 투어 전문 회사. 1983년에 설립되었고, 유람선과 버스 여행을 조합한 야생동물 관찰 크루즈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관광 서비스 부문에서 3개의 관광상 수상.

더니든시의 와프(Wharf: 부두)와 오타고 반도의 웰러즈록워프(Wellers Rock Wharf)에서 승선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오타고 항만에서 타이로아헤드(Tairoa Head) 절벽까지 크루즈, 다양한 해양 동물 관찰. 로열앨버트로스, 펭귄, 바다사자, 돌고래, 그리고 20여 종이 넘는 바닷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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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의 오타고 반도(Otago Peninsula)에 있는 타이아로아 헤드(Taiaroa Head)는 자연보호부(Department of Conservation)의 관리하에 있는 자연보호구입니다. 또한, 노던로열앨버트로스를 관찰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내륙의 자연서식지이기도 합니다. 타이아로아 헤드에는 역사와 문화유산이 강하게 배어 있습니다. 1300년대 마오리 인들이 정착하였고, 1800년대 말에는 등대와 요새가 세워졌으며, 세계 1, 2차 대전 중 군사 방어기지로 이용된 이곳에서 뉴질랜드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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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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