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사운드에서 산을 올려다보다
믿을 수 없는 절경을 지닌 케플러 트랙 하이킹
밀포드사운드에서 카약으로 야생동물에 가까이 다가가기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길에서 만난 크리스티 폭포
퀸스타운이나 테아나우에서 출발하여 밀포드사운드에 도착하면 오후 크루즈로 사운드를 투어하거나 1박 크루즈를 이용하여 선상에서 별을 바라보며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8대 경이"라 불린 밀포드사운드를 경관 비행과 카약, 하이킹을 하며 탐사하세요.
밀포드사운드는 높이 솟아오른 봉우리들과 벼랑에서 떨어져 내리는 폭포들, 깎아지른 듯한 암벽 등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로 마이터피크(1,692m, '주교의 모자'같다고 묘사됨)와 그 아래로 더엘리펀트(코끼리), 더라이언(사자) 등 봉우리들이 밀포드사운드의 비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해저 관망대에서 검은 산호와 발이 11개 달린 불가사리, 아네모네 등 해양 생태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테아나우 호수는 남섬 최대의 빙하호(면적 344km2)입니다. 남북으로 뻗어 있고, 서쪽으로는 세 피오르 - 노스, 미들 , 그리고 사우스 피오르드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구릉진 언덕이, 서쪽으로는 삼림과 산악지대로 특히 케플러 산맥과 머치슨 산맥이 해발 약 1,700m로 솟아 있습니다. 테아나우 호수의 대부분이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과 테와히포우나무 세계 유산 지대에 속해 있으며, 호숫가를 낀 두 정착마을 가운데 큰 쪽이 테아나우 타운입니다.
밀포드 사운드와 가까운 테아나우는 피오르드랜드 지역의 여행 기지입니다. 또한, 테아나우에서 보트 크루즈나 카약으로 테아나우 호수를 탐사하고, 인근의 테아나우 반딧불 동굴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야생동물 센터를 방문하여 피오르드랜드에 서식하는 희귀 조류에 대해 알아보세요. 자연보호부가 관리하는 보호구에 토종 조류 - 타카헤, 웨카, 앵무새, 투이, 케아, 카카, 산비둘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길고(40km) 가장 깊은(421m) 피오르를 크루즈하세요. 다우트풀사운드는 고요하며 신비롭고 현대 문명에서 멀리 떨어져 원시 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처음 쿡 선장이 해협이 좁아 "다우트풀하버"(확신이 서지 않는, 의심스러운 항만)이라 부르며 항해하지 않은 데서 비롯하여, 후에 고래와 물개잡이 꾼들에 의해 "다우트풀사운드"라 불렸습니다.
이 지역의 다른 피오르처럼 다우트풀사운드도 두 종류의 물이 서로 섞이지 않는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표면으로부터 몇 미터의 층은 사운드를 둘러싼 산에서 흘러내린 담수이고, 아래는 바다로부터 흘러든 해수입니다. 두 층의 물이 서로 빛의 굴절률이 달라 빛이 물을 뚫고 깊이 들어가지 못하여, 보통 심해에 서식하는 검은 산호를 이곳에서는 비교적 얕은 물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테아나우
밀포드사운드
다우트풀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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